크리스마스이브에 선물처럼 도착한 방음부스입니다~
그간 약 13년 동안 3번의 방음부스 설치와 1번의 방음공사을 해봤어요.
이번에 새로 이사하면서 또 시공을 하느냐 다시 방음부스로 가느냐 고민하다가
비용과 공간 활용을 우선으로 두고 방음부스로 결정!
새로 나온 셀프원도 살짝 혹~ 했지만
가능한 한 크되 최대한 작은(응?) 크기가 목표였어서 셀프원은 다음 기회에~~
(사실 흰둥이가 없어서가 제일 커요. 하얀 셀프원 플리즈~~)
부스안에서 안답답한 최대 크기가 궁금했는데
쇼룸에 가서 공간감을 느껴보니 감이 바로 오더라구요.
부스 외경을 1300*1500 정도까지 각오하고 갔는데
쇼룸에 있는 부스에 들어가보니 1000*1100 부스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.
그래서 한쪽면을 1000으로 바로 결정했어요.
고민되시면 쇼룸부터 들러보세요~~
이번에 설치한 부스는 오직 목소리 녹음용! 그래서 작은 부스여도 OK였어요.
아무래도 주거 공간이다보니 부스가 너무 크면 방 하나를 포기하게 되는데
야침차게 안방에! 1000*1300을 설치하니 방도 널널해서 대 만족입니다.
요 네모난 방 한쪽에 부스님이 오십니다.
문 방향은 일부러 침대(예정)쪽으로 냈어요. (줄자로 열심히 문 열릴 공간을 계산했어요)
베란다 한쪽 창이 다 안가려지는 1000 하얀 벽에 수납장이나 작은 책상 두려고 해요.
그래도 방 크기가 있는 편이라 설치하고 보니 아담해보이네요^^
아침 일찍부터 수고하신 설치기사님들 감사합니다.






